한라산 자락을 흘러온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이 머무는 곳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한 펜션 라벤다&로즈는 시원한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1.000여 평의 넓은 부지에 푸른 잔디와 꽃과 나무와 새소리가 오래도록 머무는 곳입니다.

12평형은 솔숲 가득 라벤다&로즈 향기 사이로 한가로이 머물며 맑은 새소리가 하늘을 가르는 풍경을 거니는 동안 오래도록 묻어온 삶의 여유가 피어 납니다

30평형의 아름다운 나무집 안의 객실에는 고급 인테리어로 정갈하게 꾸며져 낯선 여행지에서 더없이 편안한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주변 언덕에 포근하게 감싸인 듯 자리한 그림같은 목조주택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소나무 숲 사이의 근사한 벤치,넉넉한 바비큐시설,정원 사이로 한가로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산과 들은 모처럼의 여행의 여유를 찾게 합니다.